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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공공자전거 확대구축 사업은 도심 속 자전거 생활교통 활성화 차원에서 올해 시내 5대 거점(여의도·상암·신촌·4대문안·성수/구의) 2000대를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2만대를 보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이번 공공자전거 명칭 시민 공모전을 통해 새로운 대중교통수단으로서 공공자전거가 갖는 상징성과 친밀성, 독창성 등을 고려해 총 6개 작품을 선정한다.
선정된 작품 중 최우수상 1명에게는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진다. 우수상 2명(각 30만원)과 장려상 3명(각 10만원)에게 역시 부상이 따른다.
최종 명칭으로 선정되면 공공자전거와 스테이션(거치대) 등 각종 디자인에 활용할 예정이다.
공모전은 서울시 홈페이지 '내 손안에 서울' <a href="http://mediahub.seoul.go.kr" target=_new>공모전 페이지(http://mediahub.seoul.go.kr)</a>에서 응모할 수 있다. 단 1인 1작품에 한한다.
서울시 이방일 보행자전거과장은 "서울시 공공자전거를 파리 벨리브처럼 시민에게 사랑받고 생활 속 교통수단으로 널리 이용되게끔 만들 것"이라며 "1000만 시민의 새로운 발이 될 공공자전거의 이름을 짓는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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