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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방송되는 MBC에브리원 ‘결혼 터는 남자들’은 김구라, 김성주, 장동민, 오창석, 손준호 등 5명의 MC들의 거침없는 입담과 아슬아슬한 19금 발언들이 이어지며 포복절도 웃음을 예고했다.
이날 방송에는 ‘결혼’과 관련된 사연을 듣고 자신의 경험에 빗대어 대화를 나누는 아슬아슬하고 화끈한 19금 토크가 이어진다.
특히 오창석은 현장을 후끈 달아오르게 만드는 수위 높은 입담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각각 아빠와 어린 딸로 분한 상황극에서 어린 딸이 된 장동민의 순수하면서도 짓궂은 질문에 오창석은 재치 있는 대답으로 상황을 모면해 유부남 MC들을 폭소하게 만들었다.
이에 장동민은 장난 어린 표정으로 더욱 강도 높은 돌직구 질문을 이어 갔고, 오창석은 당황한 표정을 감추지 못한 채 귀부터 얼굴까지 붉게 물들이면서도 대화 수위를 높여 답을 이었다.
오창석을 진땀 빼게 만든 장동민의 질문과 MC들을 포복절도하게 만든 오창석의 화끈 대답은 3일 오후 11시에 확인할 수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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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경석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