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재촉하는 듯한 늦겨울비가 추적추적 거리를 적셨다. 이럴 때일수록 클래식하면서도 로맨틱한 아우터 ‘트렌치코트’는 거리를 점령하기 마련. 지난 3월 1일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 40회에서 가수 겸 배우 한선화도 트렌치코트룩으로 봄을 알려왔다.



이날 한선화는 클래식한 베이직 트렌치코트에 와인 톤의 토트백으로 포인트를 줘 전체적으로 무게감 있는 페미닌 코트룩을 연출했다. 특히 자연스럽게 코트 깃을 세워 시크한 분위기를 강조하고 허리 내추럴한 브론즈 헤어메이크업으로 차분한 컬러감을 통일했다.


<트렌치코트 ‘질바이질스튜어트’ 52만 원대, 레드 사각 토트백 ‘퍼스트루머’>


한편,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필순이 가짜 아이를 데려와 연화 앞에서 아들 연기를 하게 했지만 진지한 연화의 모습에 진땀을 빼는 필순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한선화, MBC ‘장미빛 연인들’, 질바이질스튜어트, 퍼스트루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