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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결 공승연’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 결혼했어요 시즌 4’(이하 ‘우결’)에 신인 배우 공승연(본명 유승연)이 합류한다. 지난 3월 2일 ‘우결’ 제작진은 공식 자료를 통해 공승연을 비롯해, 그룹 슈퍼주니어 M 멤버 헨리, 씨엔블루 이종현, 쥬얼리 김예원이 새로운 커플로 출연을 확정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 2일 ‘우결’ 첫 촬영에 돌입한 공승연과 헨리, 이종현, 김예원은 기존 커플들의 첫 만남과는 달리 각각 1대1 데이트를 통해 직접 가상 아내와 가상 남편을 선택한다. 남녀 출연자의 선택이 일치하는 경우에만 ‘우결’에 합류할 수 있다.
앞서 2012년 한 여성용품 CF를 통해 데뷔한 공승연은 이후 tvN ‘아이러브 이태리’에 출연했다. 또한 지난해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에서 주인공 크리스탈과 경쟁하는 노력파 연습생으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바 있다.
현재 공승연은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주인공 서봄(고아성)의 언니 서누리 역을 맡았다. 공승연이 맡은 서누리는 동생인 서봄(고아성)이 상류층집에서 모욕당하는 걸 알면서도 그 집 덕을 봐서라도 출세를 꿈꾸는 강한 캐릭터다.
한편, 공승연이 출연중인 ‘풍문으로 들었소’는 제왕적 권력을 누리며 부와 혈통의 세습을 꿈꾸는 대한민국 상류층의 속물의식을 풍자로 꼬집는 블랙코미디다. 공승연은 ‘풍문으로 들었소’ 출연에 앞서 “또 다시 SBS와 작품을 하게 되어 영광입니다”라며 “존경하는 선배님들과 감독님 작가님께 감사드리며 힘차게 드라마 촬영에 매진할테니 응원해 주세요”라고 소감을 밝힌 바 있다.
<사진=SBS ‘풍문으로 들었소’, 유코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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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