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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전문기업 ㈜쎌바이오텍의 정명준 대표가 3일 코엑스 오디토리움에서 열린 제 49회 납세자의 날 시상식에서 ‘금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영예를 안았다.
금탑산업훈장은 경제분야에서 기업 또는 개인이 받을 수 있는 최고 등급에 해당하는 훈장이다.
이날 시상식에서 정명준 대표는 ㈜쎌바이오텍 창립 이후 20년 동안 프로바이오틱스 전문기업을 이끌어오면서 모범적인 납세 우수 기업인으로서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훈장을 받게 되었다.
정 대표는 지난 2005년 3월에 모범납세자로 인정받아 국세청장상을 수상, 같은 해 10월 모범성실납세자로 지정되었으며, 2010년에는 모범납세자로 기획재정부장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이에 정명준 대표는 “창업 기업인으로서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해 큰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력 제품 브랜드인 듀오락을 필두로 당사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제품의 기술개발과 국내외 시장 경쟁력 확보에 더욱 매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1995년 설립된 쎌바이오텍은 국내 프로바이오틱스 유산균 1위의 위상을 확고히 다지며 글로벌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을 선도해 나가는 유망 기업이다. 현재 국내에서 해외로 수출하는 프로 바이오틱스 물량의 90%를 생산하고 있으며 유산균 종주국인 유럽을 비롯해 미국, 일본, 중국, 동남아 등 전세계 40여 개국으로 수출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작년 초 자체 브랜드 ‘듀오락’을 덴마크 전역 약국의 약 90%에 성공적으로 런칭하고 1년이 채 안 되는 시점에 약 15%의 시장점유율을 기록하면서 빠르게 성장했으며, 최근에는 글로벌 제약사 산도스(Sandoz)와 ‘듀오락’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해 향후 5년간 핀란드 시장에 독점 공급하게 되었다.
<이미지제공=쎌바이오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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