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프스타일의 변화로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1, 2인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Take-out도 주목받고 있다.

일본라멘전문점 멘무샤에서도 지난 3일부터 다양한 Take-out 메뉴를 새롭게 출시했다.

멘무샤의 인기메뉴이자 대표메뉴인 탄탄멘과 돈코츠라멘은 물론 미소라멘, 카츠동, 야끼규동, 챠슈동, 고로케, 갈릭치킨, 야끼교자까지 총 9종의 Take-out을 선보인 것.


일반적으로 라멘의 경우 육수가 잘 식고 면발이 퍼질 우려가 있어 그동안 Take-out 메뉴로 판매하기에는 다소 어려움이 있었으나 멘무샤에서는 진공포장 된 육수와 생면, 토핑용 고기 및 채소를 3단계로 포장하여 제공한다.

이에 일정 시간 내에서는 따뜻한 상태로 이용이 가능하며 면발도 퍼지지 않는다는 업체 측 설명. 또 포장용기의 경우 육수, 면, 토핑용 재료를 넣고 전자레인지를 사용해도 무관하므로 매장에서 먹는 것과 동일한 맛으로 즐길 수 있다고.


업체측은 Take-out 형태로 판매되는 만큼 젊은이들 또한 많이 이용할 것이라 기대했다.

멘무샤 사업부 양성운 팀장은 “Take-out에 대한 고객들의 문의가 많아지고 매장 외에서도 멘무샤의 각종 인기메뉴를 다양하게 맛볼 수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에 Take-out을 출시하게 됐다. 야외활동을 계획하는 고객이나 바쁜 직장인들에게도 간편하지만 든든한 한 끼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멘무샤에서는 Take-out 출시를 기념하는 이벤트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Take-out을 주문하는 모든 고객에게는 캔음료를 무료 제공하고 직장 동료들과 Take-out을 함께 먹고 싶은 사연을 멘무샤 페이스북에 남기면 추첨을 통해 멘무샤 Take-out을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또, Take-out 출시 소식을 개인 블로그나 페이스북을 통해 알리면 이 역시 추첨을 통해 멘무샤 상품권을 증정한다. 모든 이벤트는 3월말까지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www.menmusha.co.kr)와 멘무샤 공식 블로그 및 페이스북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제공=멘뮤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