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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차 관련 연관산업 육성에 나선다.
4일 광주시에 따르면 창조경제혁신센터와 미래 친환경 에너지원인 수소차 관련 연관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지난달 6일 '수소자동차 허브도시 추진위원회'를 발족하고 지난 3일 구체적으로 실행하기 위한 기획소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추진위원회는 수소연료전지사업단장을 맡은 바 있는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홍성안 박사를 초빙해 우리나라 연료전지 시장동향과 경제성 분석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광주시 수소차 허브도시 조성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기획보고서 작성 등 실행력을 갖추기 위해 학계, 연구기관, 시 관계자 등 7명으로 구성했다.이후 수소차 허브도시 기획을 위한 지속적인 만남을 갖기로 했다.
추진위원회는 앞으로 국내 수소자동차산업 육성에 대한 정책개발, 국내 수소에너지산업 발전에 필요한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성공적 추진과 원활한 지원을 목적으로 활동하며 매월 1회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현안이 있을 때마다 수시로 개최키로 했다.
세부 내용으로는 ▲수소허브도시 조성방안과 창조경제 혁신센터의 성공을 위한 액션플랜 도출 ▲수소에너지산업 육성을 위한 산·학·연 공동 기술과제 발굴 ▲지역 수소관련 업체 기술지원 및 전문 인력양성 ▲혁신도시의 교통불편 해소를 위한 친환경 교통수단 활용방안 강구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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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정태관 기자
머니S 호남지사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