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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 김준식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원장, 김현석 원목신부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생보재단 협약병원은 69곳으로 늘어났다.
생보재단은 올해 의료비 12억9000만원 등 총 17억3000만원을 희귀난치성질환자들에게 지원할 예정이다. 의료비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가구에는 1인당 연간 최대 500만 원의 입원 및 수술비, 외래치료비 및 검사비, 희귀의약품 구입비가 지원된다.
지원질환은 정부의 의료비 지원질환 142종 뿐 아니라 미지원 질환 274종까지 포함해 상담은 전국 69곳의 협약병원 사회복지팀에서 받을 수 있다.
유석쟁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 전무는 “희귀난치성질환은 평생 치료해야 하지만 과다한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경우가 많다”며 “재단의 의료비 지원을 통해 의료사각지대에 놓인 희귀난치성질환자와 가족들의 경제적 부담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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