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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생활건강은 이달 말 백화점 입점 브랜드인 '빌리프'(belif)를 통해 미국시장에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미국 내 화장품 전문 편집매장인 '세포라'를 통해 미국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빌리프는 천연 허브화장품 브랜드로 지난 1860년 영국 스코틀랜드 에딘버러에 허브 클리닉숍을 열었던 허브 전문가 덩컨 네이피어의 허브지식과 철학을 바탕으로 탄생했다. 150년 역사를 자랑하는 천연 허브 공식을 제품에 담았다.
LG생활건강의 자체 브랜드가 미국시장에 진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앞서 지난 2005년 화장품 브랜드숍인 더페이스샵이 미국시장에 진출했지만, 이는 LG생활건강이 더페이스샵을 인수하기 전의 일이다.
한편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후·오휘 등으로 중국, 대만, 베트남을 비롯한 해외 28개국에 진출한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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