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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한국골프종합전시회’는 200개사 총 700개 부스가 운영될 예정이다. 최신 골프장비, 어패럴, 서비스 등 제품 및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매년 5만 여명이 참가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행사 기간 동안 필리핀관광청 부스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은 세부퍼시픽항공에서 제공하는 인천-마닐라 왕복 항공권 2매, 말린 망고, 쇼핑백, USB 등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는 골프 퍼팅 이벤트에 참가할 수 있다.
항공권 추첨은 행사 마지막 날 오후 5시 필리핀관광청 부스 현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필리핀관광청은 관람객들에게 필리핀 여행책자 및 골프 책자를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필리핀의 클락 지역은 한국 기업과 사업가가 운영하는 골프장들이 많다는 점이 특징이다. 썬밸리CC, FA 코리아CC 등 골프장들은 산악지형의 코스로 구성이 되어 마치 한국에서 라운딩하는 기분이 들고, 한국인 직원들이 상근하고 있어서 이용에 편리하다.
마리콘 바스코-에브론 필리핀관광청 한국 지사장은 “필리핀은 동남아 국가 중 한국과 가장 가깝고 연중 내내 골프를 즐기기 좋은 기후를 가지고 있어 골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며 “이번 박람회를 통해 국내 골퍼들이 필리핀 골프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미지제공=필리핀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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