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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자체 최고 시청률 기록을 세우며 주말 안방극장을 사로잡은 ‘전설의 마녀’가 최고 왕자 자리를 지키며 종영했다. 특히 ‘전설의 마녀’의 주역 한지혜는 앞서 출연한 MBC ‘금 나와라 뚝딱’과 ‘메이퀸’의 주연을 맡아 모두 시청률 20%를 넘긴 흥행퀸으로서 ‘전설의 마녀’에서도 어김없이 그 저력을 보여줬다.
지난 8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마지막회에서는 그동안 안타까운 사랑 이야기로 눈물샘을 자극했던 수인(한지혜 분)과 우석(하석진 분)이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감격스러운 재회를 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때 영욕(김수미 분)이 애정지수를 한껏 높여줄 핑크 립스틱을 수인에게 전달하고, 수인이 산뜻한 핑크 컬러가 돋보이는 립 글로스로 메이크업을 마무리하면서 극중 우석은 물론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한지혜는 화이트 재킷과 핑크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하객 패션을 연출한 뒤 내추럴한 메이크업에 핑크 립으로 포인트를 더했다.
한편, ‘전설의 마녀’ 후속으로 오는 3월 14일 배우 김성령, 이종혁, 윤박, 이성경이 출연하는 ‘여왕의 꽃’이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한지혜, MBC ‘전설의 마녀’, 조르지오 아르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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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