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로봇이 올해 완구사업부의 성공 가능성이 높다는 분석이 나오자 상승세다.

11일 오전11시23분 현재 유진로봇은 전일보다 310원(5.46%) 상승한 599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이트레이드증권은 유진로봇이 로봇 청소기의 견조한 실적을 기본으로 올해 완구사업부의 호조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는 분석을 내놨다.


최주홍 이트레이드증권 애널리스트는 “유진로봇은 CJ E&M에 로열티를 지불하고 ‘로봇트레인 RT관련’ 완구 제작과 글로벌 판매 권리를 보유하고 있다”며 “완구시장은 경쟁이 치열하지만 한번 호응을 얻으면 실적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기 때문에 1차 성수기인 어린이날 전까지 흥행추이를 지켜볼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이에 따라 유진로봇의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각각 50.1%, 629.2% 증가해 지배주주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