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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개공지(시민공간)를 점유해 불법 영업행위를 하고 있는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이 천막 등을 철거했지만 인근 상인들은 여전히 의심의 시선을 거두지 않고 있다.
광주자영업연대 준비위원회는 11일 오전 광주 서구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반복되는 불법영업행태 중단과 광주시의 무성의한 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자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은 자영업연대의 기자회견 도중 불법영업상품을 철거하기 시작했고, 이어 불법점유천막도 해체했다.
자영업연대는 이에 따라 예정했던 천막농성을 일단 철회했지만 여전히 롯데쇼핑과 광주시 쪽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광주자영업연대는 이날 “그동안 광주시민과 영세 자영업인은 동일한 사안에 대해 꾸준히 민원을 제기했지만 그때마다 광주시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재벌 대기업 뒤를 봐준다는 느낌마저 들었다”면서 “그러다 언론과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자 이제야 슬슬 눈치보면서 즉시 민원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이번 롯데쇼핑의 대처와 광주시의 시정조치가 순수성이 있는 것인지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롯데쇼핑으로부터도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재발방지 약속도 언급되지 않아 향후 롯데쇼핑의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광주시가 아닌 시민들이 여전히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비추어볼 때 롯데쇼핑과 광주시가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은 공개공지(시민공간)에 천막 등을 설치·점거해 영업을 했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광주시는 뒷짐을 진 채 재벌 봐주기식 관리행정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광주자영업연대 준비위원회는 11일 오전 광주 서구 롯데아울렛 월드컵점 앞에서 반복되는 불법영업행태 중단과 광주시의 무성의한 행정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그러자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은 자영업연대의 기자회견 도중 불법영업상품을 철거하기 시작했고, 이어 불법점유천막도 해체했다.
자영업연대는 이에 따라 예정했던 천막농성을 일단 철회했지만 여전히 롯데쇼핑과 광주시 쪽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광주자영업연대는 이날 “그동안 광주시민과 영세 자영업인은 동일한 사안에 대해 꾸준히 민원을 제기했지만 그때마다 광주시는 모르쇠로 일관했고 재벌 대기업 뒤를 봐준다는 느낌마저 들었다”면서 “그러다 언론과 여론의 관심이 높아지자 이제야 슬슬 눈치보면서 즉시 민원을 받아들이는 모습을 보면 이번 롯데쇼핑의 대처와 광주시의 시정조치가 순수성이 있는 것인지 여전히 의심스럽다”고 주장했다.
이어 “롯데쇼핑으로부터도 불법영업행위에 대한 재발방지 약속도 언급되지 않아 향후 롯데쇼핑의 불법행위에 대한 감시자 역할을 광주시가 아닌 시민들이 여전히 떠맡아야 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하며 “이를 비추어볼 때 롯데쇼핑과 광주시가 여론이 잠잠해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의구심을 버릴 수 없다”고 강조했다.
그동안 롯데아울렛 월드컵점은 공개공지(시민공간)에 천막 등을 설치·점거해 영업을 했고, 이를 관리·감독해야 할 광주시는 뒷짐을 진 채 재벌 봐주기식 관리행정으로 일관했다는 비판이 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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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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