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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표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은 최근 성황리에 종료한(3월 4일~8일) 올해 첫 세일과 지난해 겨울 시즌 세일 동기간의 카테고리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황사와 환절기를 대비한 아이템들이 유독 많이 팔린 것으로 집계됐다.
그 중 황사철 미세 먼지와 노폐물을 제거해 깨끗한 피부로 관리해주는 클렌징 제품의 매출은 40%가 신장했다. 크림, 오일, 무스, 워터 등 다양한 제형의 클렌징 제품들이 인기였으며 좀 더 꼼꼼한 세안을 도와주는 클렌징 도구는 56%나 증가했다.
특히 진동 클렌저와 같은 뷰티 디바이스는 이번 세일 기간 외에도 지난 2월 한 달간의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무려 300%나 증가했을 정도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 대표 브랜드로는 클렌슈어, 메이크온 등이 있다.
또한 각질 제거를 도와주는 필링과 스크럽제는 126%나 성장했다. 일본에서만 700만개 이상 판매된 데트클리어는 자극이 없으면서도 각질 제거 효과가 좋아 화장이 잘 안받는 환절기에 쓰기 적절하다.
클렌징 제품 외에도 환절기 민감해진 피부에 부담없이 사용할 수 있고 자극 받은 피부를 진정시켜주는 더모코스메틱 역시 28% 증가하며 봄철 황사 특수와 함께 상승세를 탔다. 자극 받은 피부를 위한 SOS케어 제품인 ‘라로슈포제 시카플라스트밤 B5’, 주름 개선에 도움을 주는 '유세린 하이알루론필러 아이크림' 등이 특히 인기다.
그 밖에 일회용 마스크는 지난 겨울 시즌 세일 동기간 대비 76%, 손세정제 역시 35% 이상 신장하는 등 뷰티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위생용품들도 올리브영에서 많이 찾았다.
올리브영 마케팅 담당자는 “봄봄 페스티벌 기간 동안, 봄 시즌 화사한 메이크업 제품뿐만 아니라 갑작스러운 황사의 영향으로 관련 제품들을 많이 찾은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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