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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회는 투자자들끼리 경쟁해 우승자를 가리는 기존 증권사들의 전형적인 대회가 아닌 투자자 본인이 역량에 맞게 목표를 설정하고 달성시 순위와 관계없이 수상을 하는, 즉 자신과의 경쟁을 표방하는 신개념 투자대회다. 전설의 트레이더는 이번 대회까지 총 3회째를 맞고 있다.
적격투자자 제도 시행 이후 신규 고객이 참여할 경우 수수료가 무료인 이번 대회는 지난 대회와 마찬가지로 코스피200선물과 옵션, 개별주식선물을 대상으로 3개월간 진행되며 최고 500만원의 상품과 매주 추첨을 통해 황금열쇠(1돈)가 증정된다. 또한 전설의 트레이더 달성자는 이트레이드증권에 입사해 트레이딩 부서에 배치될 수 있는 기회도 추가로 얻게 된다.
김학훈 이트레이드증권 온라인영업본부장은 “투자는 자신과의 싸움일 뿐인데 누가 1등인지 가리는 것은 의미가 없다. 투자자 스스로가 정해 놓은 목표에 도달하는 것이 실제 투자자들의 투자방법”이라며 “경쟁사와 차별화된 이런 룰이 많은 투자자들이 참여하게 돼 시즌3까지 온 계기가 된 것 같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차별화된 투자 대회를 열어가겠다”고 전했다.
대회 신청은 이트레이드증권 홈페이지 또는 MTS에서 가능하며 문의사항은 고객만족센터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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