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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걸음마저도 애틋함이 전해졌다. 최근 등장 인물간의 갈등과 오해를 하나씩 풀어가며 흥미진진함을 더하고 있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에서 현빈과의 애틋한 로맨스를 이어가고 있는 한지민이 남자들의 보호본능을 자극하는 패션을 선보이며 로맨스의 여왕에 등극했다.
지난 11일 방송된 15회에서 한지민은 특유의 큰 눈망울로 금방이라도 눈물이 또르르 떨어질 것 같은 애틋한 눈빛을 발산했으며, 오버사이즈 코트와 운동화만으로도 여성미와 청순미 가득한 패션을 완성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또 운동화를 신고 아무 말 없이 현빈의 발자국을 따라 걷는 모습은 먹먹한 감정까지 전했다.
▶스타일링TIP : 놈코어룩의 핵심 ‘스니커즈’
최근 과하지 않은 놈코어룩이 인기를 끌면서 편안한 착용감을 내세운 스니커즈들이 스타일링 포인트로 인기다. 전체적인 스타일의 분위기를 반전시켜주면서도 개성을 가미할 수 있기 때문. 스포티한 스니커즈와 베이직한 코트룩의 믹스매치는 언제어디서나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낼 수 있게 한다.
한편, 지난 12일 방송된 ‘하이드 지킬 나’ 16회에서는 현빈이 한지민을 위해 다중인격 치료를 거부하며 순애보를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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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