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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결별’
배우 배두나와 영국 출신 배우 짐 스터게스 커플이 결별한 사실이 알려진 가운데 12일 배두나가 자신의 SNS를 통해 결별 후 근황 사진 2장을 공개했다.
▶열애 인정 10개월 만에 결별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은 열애 인정 후 약 10개월 만이다.지난 12일 배두나의 소속사 샛별당 엔터테인먼트 측은 “배두나와 짐 스터게스가 헤어진 것은 맞다. 두 사람의 결별 시기나 이유는 지극히 개인적인 사생활이라 잘 알지 못 한다”고 밝혔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커플은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에 출연하며 연을 맺었다. 두 사람은 2012년 미국에서 데이트하는 모습이 처음 포착돼 열애설이 불거졌고, 지난해 5월 프랑스 칸 영화제에서 열애를 인정했다.
당시 배두나는 칸 영화제에서 “짐 스터게스는 내 남자친구”라며 공식 연인을 선언했다.
▶ 짐 스터게스와 결별 후 밝은 근황
사진 속 배두나는 차 안에서 살짝 미소를 짓고, 립스틱을 들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배두나 짐 스터게스 결별 보도에 놀란 팬들은 SNS를 통해 배두나에게 응원 메시지를 전하기도 했다.
▶짐 스터게스의 소주 사랑은...
지난 2012년 짐 스터게스와 배두나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소주 일화를 공개한 바 있다. 배두나가 “짐에게 소주를 줬는데 굉장히 좋아하면서 날 보고 하는 말이 ‘넌 퓨어 이블(pure evil)이야’라고 하더라. 이렇게 빨리 취하고 다음 날 일어나지도 못하게 만든 술을 권했다는 이유다”라고 말했다.
이어 배두나는 “그래서 내가 답했다. ‘니가 많이 마시니까 그렇지’라고. 짐은 영화 촬영이 모두 끝난 뒤 동료들에게 선물을 돌릴 때도 소주를 돌리더라”며 짐의 독특한 소주 사랑을 전했다.
한편, 배두나는 최근 워쇼스키(라나 워쇼스키, 앤디 워쇼스키) 감독의 영화 ‘주피터 어센딩’에 출연했다. 짐 스터게스는 ‘천일의 스캔들’, ‘클라우드 아틀라스’, ‘업사이드 다운’, ‘일라이저 그레이브스’ 등으로 세계적인 스타로 성장했다.
<사진=배두나 SNS,영화 ‘클라우드 아틀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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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