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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다이어트’
6주 만에 40kg 감량이다. 지난 15일 방송된 KBS2 ‘개그콘서트’의 ‘라스트 헬스보이’에서 개그맨 김수영이 놀라운 체중변화를 보이며 관심을 모았다.
▶김수영 다이어트 파죽지세, 6주 만에 40kg 감량
이날 개그맨 이승윤은 “일주일 간 꾸준히 운동한 결과 유연성이 굉장히 좋아졌다”고 밝혀 앞으로 김수영 체중감량 성공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김수영은 지난주 132.2㎏에서 한 주 만에 4㎏ 감량해 128.4㎏이 됐다. 총 6주 만에 약 40㎏가 빠진 셈. 이에 김수영은 “초등학교 6학년 때 몸무게가 120㎏대였다”고 밝혀 또 한 번 놀라움을 자아냈다.
▶드디어.. 초6 몸매로 돌아와
이미 6학년 때부터 100kg이 넘었던 김수영의 모습은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제작진이 ‘초등학교 졸업사진 속 128kg 초딩 김수영 vs. 라스트 헬스보이 128kg 김수영“이라는 제목으로 두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초등학교 시절 몸무게를 되찾은 김수영은 당시 졸업사진을 들고 밝은 미소를 띠고 있다.
김수영은 “6학년 때 몸무게가 128kg이었다. 돼지와 관련된 별명은 내가 독차지했다. 왠지 놀림을 많이 받았을 것 같지만 워낙 거구이다 보니 친구들이 겁먹고 나를 피해 다녔고, 나를 놀리는 겁 없던 친구들은 없었다”며 멋쩍은 웃음을 지어 보였다.
이어 “체육대회에서 줄다리기를 하면 우리 반이 무조건 1등이었다. 당시에 나의 체격을 눈여겨본 아버지 친구 분께서 나를 씨름부로 스카우트 하셨는데 중, 고등학교 형들 중에서도 나보다 무거운 형들은 없었다. 초등학교 시절로 몸무게가 돌아가니 왠지 모르게 감회가 새롭다”는 소회를 전하기도 했다.
또한 김수영은 지난 주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에 공개된 ‘5주 변천사 과정’ 사진이 500만의 조회 수로 기록을 달성한 것에 대해서 “‘라스트 헬스보이’에게 보내주시는 국민적 관심에 감사하다. 더욱 동기부여가 되고 책임감이 생겼다. 우리 헬스보이들이 대한민국의 건강과 웃음을 책임지겠다”며 파이팅을 외쳤다.
▶마른 개그맨 이창호, 한민관보다 더 나가서 ‘행복’
마른 개그맨 이창호는 반대로 체중이 늘었다. 지난 주 54.8㎏에서 0.8㎏이 늘어 55.6㎏이 됐다. 이승윤은 “이제 한민관보다 더 많이 나간다”며 만족했다.
<사진=KBS2 ‘개그콘서트’, 공식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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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