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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녹색사업단(이사장 허경태)은 오늘 14시 개원식을 갖고 '칠곡나눔숲체원' 운영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우리사회 취약‧소외계층과 청소년, 가족 등이 다양한 숲체험 활동을 통해 심신의 건강과 정서순화 등의 혜택을 누릴 수 있는
'칠곡나눔숲체원'은 녹색자금 118억원을 들여 지난 2012년 12월에 착공되었으며, 은행정동, 식당, 세미나실, 대강당, 단체숙소 등 건축연면적 3,000㎡의 편의시설과 숲속교실, 숲체험로 등 25,000㎡의 숲체험 교육장을 갖추고 있다.
앞으로 '칠곡나눔숲체원'은 산림복지형 숲체험교육시설로써의 특성을 살려 신체적,경제적, 사회적으로 여건이 어려운 취약‧소외계층에게 산림치유 및 산림휴양 등 각종 산림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심신의 건강과 새로운 삶의 의욕을 키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취약‧소외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시설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녹색자금을 활용하여 연간 8,000여명에게 시설 및 숲체험 프로그램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게 된다.
<이미지제공=녹색사업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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