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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항공우주가 유럽의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를 해외기술협력업체로 결정했다는 소식에 강세다.
17일 오후 1시51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일보다 3300원(7.05%) 상승한 5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항공우주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를 1만 파운드급 소형민수헬기(LCH, Light Commercial Helicopter)와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 개발사업의 해외기술 협력업체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항공우주는 앞으로 10년간 200대의 LAH와 100대의 LCH를 공동 제조할 전망이다.
개발과 양산금액은 자세히 알려진 바 없으나 AFP 통신은 약 40억 달러로, 블룸버그는 100억 달러로 전망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7월 LAH·LCH 체계개발 및 양산업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LAH·LCH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LAH·LCH 헬기 양산대수가 500대를 상회할 경우 10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17일 오후 1시51분 현재 한국항공우주는 전일보다 3300원(7.05%) 상승한 5만1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16일 한국항공우주는 에어버스 헬리콥터스를 1만 파운드급 소형민수헬기(LCH, Light Commercial Helicopter)와 소형무장헬기(LAH, Light Armed Helicopter) 개발사업의 해외기술 협력업체로 선정하고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한국항공우주는 앞으로 10년간 200대의 LAH와 100대의 LCH를 공동 제조할 전망이다.
개발과 양산금액은 자세히 알려진 바 없으나 AFP 통신은 약 40억 달러로, 블룸버그는 100억 달러로 전망했다.
김익상 하이투자증권 애널리스트는 “한국항공우주는 지난해 7월 LAH·LCH 체계개발 및 양산업체로 선정됐다”며 “앞으로 LAH·LCH 사업이 차질없이 진행되고 LAH·LCH 헬기 양산대수가 500대를 상회할 경우 10조원 이상의 경제적 파급 효과 발생할 것”으로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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