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제철음식’ /사진=머니위크DB
‘3월 제철음식’

3월을 맞이해 제철 음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먼저 3월의 과일로는 딸기와 금귤이 있다. ‘비타민C의 여왕’ 이라고 불리는 이 과일들은 봄철 춘곤증을 이기고 원기를 회복하는데 탁월한 효과가 있다. 칼로리도 100g당 27kcal로 과일 중 낮은 편에 속해 부담 없이 먹을 수 있다.


또 제철음식인 냉이, 취나물, 달래, 쑥 등이 향긋한 맛으로 잃어버린 입맛을 되찾게 해준다.

냉이는 채소 중에서 단백질 함량이 가장 많고 칼슘과 철분 등 무기질 함량이 풍부할 뿐 아니라 비타민 B1과 C가 매우 많아 소화기관이 약하고 몸이 허약한 사람이나 출혈환자에게 좋다.


달래는 다섯 가지 맛을 가진 채소로 일명 ‘오신채’라 불린다. 혈관을 확장하고 콜레스테롤의 수치를 낮춰주는 효능이 있으며 세포를 강화하는 한편 혈관을 튼튼하게 하는 효능이 있다. 각종 무기질과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어 봄철 활력 증진에 좋은 식품이다. 

쑥은 간 기능을 좋게 하고 비타민과 무기질, 단백질이 풍부하다. 또 몸을 따뜻하게 하고 신진대사를 돕는 효능이 있다. 간 기능을 활성화하고 피로를 풀어주며 숙취해소에도 좋다.


그 외 해산물 중에는 물미역, 굴, 바지락, 피조개, 꼬막, 임연수어 등이 3월 제철음식으로 분류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