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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가옥 개방'
서울시가 오늘(17일) 박정희 전 대통령이 살던 서울 신당동 가옥을 시민들에게 공개했다.
박정희 대통령 가옥은 지난 1958년 5월부터 1961년 8월 장충동 국가재건최고회의 의장 공관으로 이주할 때까지 박 전 대통령과 가족들이 살던 곳이다. 1979년 서거 이후에는 유족이 살았다.
박정희 대통령 가옥의 마당은 상시 개방된다. 실내 관람을 원하면 서울시 공공예약시스템(http://yeyak.seoul.go.kr)을 통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박정희 대통령 가옥의 위치는 신당동 62-43번지다.
관람은 하루 4회, 회당 관람 인원은 15명 내외로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과 1월 1일, 설날, 추석, 기념행사 시엔 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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