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그리맘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희선(사진=머니투데이 김창현 기자)


시청률 조사업체 TNMS에 따르면 지난 2015년 3월 19일 방송된 MBC 수목미니시리즈 < 앵그리맘 > 2 회가 첫 회 방송에 이어 0.6%p 상승한 14.2%의 수도권 시청률로 동 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배우 김희선의 연기변신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 앵그리맘 >은 전날 방송된 첫 회부터 13.6%의 높은 시청률로 시작했는데, 이날 방송된 2회에서도 동 시간대 MBC 전작 드라마인< 킬미, 힐미 > 2회(11.2%)보다 3.0%p 높은 수치를 보였다.

이에 동 시간대 경쟁에서 < 앵그리맘 >은 KBS2 < 착하지 않은 여자들 >(12.5%)과의 격차를 전날 1.4%p에서 1.7%p 차이로 더욱 벌렸으며, SBS < 하이드 지킬, 나 >(5.3%)와는 8.9%p의 시청률 격차를 보였다.


또한 전국에서도 < 앵그리맘 >은 10.6%의 시청률로 9.5%를 보인 <착하지 않은 여자들 >과 4.5%에 머문 < 하이드 지킬, 나 >를 각 1.1%p, 6.1%p 차이로 앞서며 1위를 차지했다.

한편 방송 첫 주 동안 MBC < 앵그리맘 >을 가장 많이 시청한 성 연령층을 분석한 결과(수도권 기준), 여성40대(10.3%), 여성50대(10.2%) 순으로 시청률이 높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