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종금증권은 컴투스의 주력 게임 서머너즈워의 흥행이 장기화되고 오는 4월 출시되는 신작효과에 대한 기대감으로 목표주가를 25만원으로 상향했다.

김동희 메리츠종금증권 애널리스트는 “향상된 컴투스의 브랜드 가치로 구글플레이 탑10 랭킹 매출 국가수가 32개로 확대됐다”며 “또한 서머너즈워가 중국에서 누적다운로드 200만을 기록하며 1분기 일 매출액은 5~10억원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김 애널리스트는 “서머너즈워의 매출 증가세와 낚시의 신, 소울시커의 선전 등으로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976억원, 373억원으로 전 분기대비 16.5%, 3.7% 증가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어 그는 “오는 4월 출시되는 ‘컴투스프로야구2015’와 ‘이스트레전드’, ‘원더택틱스’ 등 차기작들의 흥행성과가 가시화될 경우 목표주가는 계속 상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