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오는 25일과 28일 국립중앙박물관 내 극장 ‘용’에서 열리는 ‘금난새의 실내악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와 ‘삼강오륜’ 콘서트에 문화 복지 소외 계층을 초청하여 객석나눔 행사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객석나눔 행사는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이 문화소외계층을 무료로 초청하여 공연을 관람토록 하여 문화소외계층에게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2012년부터 실시하고 있다.

먼저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극장 ‘용’에서 열리는 ‘금난새 실내악과 함께하는 토크 콘서트’는 한국을 대표하는 음악가 금난새의 인생과 음악여정을 에세이 형식의 토크와 클래식 실연으로 접목한 공연이다.


연주 후에는 관람객과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금난새와 관객이 서로 소통할 수 있는 따뜻한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그리고 28일에 개최될 <극장용 10주년 페스티벌 오프닝 콘서트>‘삼강오륜(三姜五輪)’은 강태환, 강은일, 강산에 씨가 한자리에 모여 다섯 마당의 무대를 만들어 내는 공연이다.


한편 국립박물관문화재단은 ‘객석나눔 행사’ 뿐만 아니라 기부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노‧사가 함께 하는 ‘사회공헌 추진 전담반’을 구성하여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