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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서, MBC ‘장미빛 연인들’>
2015년을 즐기기 위해 어떤 아이템을 선택해야 할까. 배우 김민서가 MBC 주말드라마 ‘장미빛 연인들’에서 만종(정보석 분)과 금자(임예진 분)의 딸 백수련 역으로 이전의 악역에서 벗어나 새로운 이미지를 보여주고 있다.
그녀는 모범생 같은 역할에 맞게 따스한 레이어드룩으로 부드러운 여성미를 뿜어냈다. 지난 3월 22일 방송된 46회에서 김민서는 깔끔한 화이트 셔츠에 짙은 네이비 톤의 니트를 매치해 지적이면서도 스마트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니트룩에 포인트된 양 프린팅이 착하고 순한 백수련 역에 걸맞았다.
한편, 이날 ‘장미빛 연인들’에서는 연화(장미희 분)가 영국(박상원 분)에게 승현(이해우 분)을 다른 부서로 옮겨달라고 한다. 승현에게 특별대우를 해줄 수 없다는 영국이 야속한 연화는 승현이 일을 부탁하지 말 걸 그랬다며 돌아선다.
장미(한선화 분)가 식은땀을 흘리며 앓고 있는 모습을 본 민박집 주인은 차돌(이장우 분)에게 전화를 하는 장면이 그려지며, 23.8%(닐슨코리아 제공)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주말극장의 자리를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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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