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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심을 녹이는 꽃미소가 이러할까. 가수 손호영이 23일 늦은 밤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화보 컷을 공개했다.
손호영은 사진과 함께 “이 나이에 좀 쑥스러운 컨셉이지만 이쁘게 봐주십시요”라는 글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손호영은 전매특허의 화사한 미소를 뽐내며 커튼 뒤에서 얼굴만 빼꼼히 내밀고 장난을 치는 듯한 모습을 연출했다. 30대 중반의 나이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싱크러운 동안 매력을 과시했다.
▶손호영, 팬들 건강 내가 지킨다
또한 손호영은 인스타그램에 “놀러와주는 지인이 있는데 좋아해주시리라 믿어요. 생일날 봐요”라며 팬미팅 시 깜짝 손님 방문을 예고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더불어 일교차가 큰 날씨를 염려하며 팬들에게 “아직까지 옷장 정리 말고 두껍게 입으시고 감기조심입니다!”라고 덧붙였다.
▶여전한 미소천사, 티켓 파워 과시
손호영은 오는 27일 상명아트센터 계당홀에서 생일파티 겸 팬미팅인 ‘HOI’s Day’를 개최한다. 티켓오픈 1분 만에 1300석이 모두 매진될 정도로 많은 팬들의 기대감을 불러모으고 있다. 손호영 역시 타이틀 컨셉에 맞게 팬들과의 특별한 하루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로 뜻 깊은 시간을 함께할 예정이다.
한편, 작년부터 올해 초까지 지오디(god) 15주년과 뮤지컬 ‘올슉업(ALL SHOOK UP)’ 활동 등으로 그 어느 때보다 바쁜 한 해를 보냈던 손호영은 올 상반기 중으로 솔로 앨범을 발매하며 활발한 음악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진=손호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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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