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닮은 듯 다른 백야와 조지아의 홈웨어 스타일링을 파헤쳐보자. 지난 3월 23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 111회에서 배우 박하나(백야 역)와 황정서(조지아 역)가 그레이 컬러의 데일리룩을 각기 다른 스타일링으로 연출했다.
이날 ‘압구정백야’에서 박하나는 Y자 무늬의 짜임새가 부드러운 여성미를 자아내는 니트룩을 연출했다. 등판은 V라인으로 절개된 니트 사이로 플라워 패턴이 덧대어져 유니크함을 더했다. S라인을 따라 과하지 않은 펀칭 라인이 포인트돼 루즈하지만 슬림한 몸매 라인을 자랑하기에 충분했다.
황정서는 한결 캐주얼하고 과감한 스타일링이 돋보였다. 맨투맨 티셔츠에 스키니한 팬츠를 매치해 발랄한 데일리룩을 연출했다. 황정서가 입은 맨투맨 티셔츠는 가슴 부분에 레터링이 가미돼 심심한 느낌을 덜어주고, 소매 부분의 시스루 레이스 소매로 여성스러움을 살렸다.
한편, 오는 24일 방송될 ‘압구정백야’ 112회 예고에 따르면 육선지(백옥담 분)가 고통을 호소한 뒤 병원으로 실려 갔다. 이후 네쌍둥이를 임신한 육선지가 출산을 며칠 앞두고 사고를 당한 듯 암시돼 시청자들의 혼란을 가중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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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희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