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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자동차 브랜드 푸조와 시트로엥의 공식 수입사인 한불모터스는 서울 모터쇼에 푸조 2개 모델과 시트로엥 1개 모델을 ‘아시아프리미어’급으로 공개한다고 25일 밝혔다.
푸조에서 공개되는 아시아프리미어 모델은 ‘New 푸조 508 RXH’와 ‘208 T16 파익스 피크’ 다. New 푸조 508 RXH는 푸조의 새로운 에스테이트 모델로 유로6를 만족하는 2.0 BlueHDi 엔진을 장착하고 최대출력 180마력, 최대토크41.2kg.m 주행성능을 보이면서 유럽기준 26.1km/ℓ의 훌륭한 연비를 낸다.
이와 더불어 ‘208 T16 파익스 피크’도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다. 208 T16 파익스 피크는 일명 ‘구름 속의 레이스’라고 불리는 ‘파익스 피크 인터내셔널 힐클라임 대회’에서 8분 13.878초라는 역대 신기록을 경신한 푸조의 모터스포츠 차량이다.
208 T16 파익스피크는 3.2L V6 트윈터보 엔진을 탑재해 최대 출력 875 마력, 최대토크 90kg.m의 괴물 같은 힘을 뿜어낸다. 최고속도는 241km/h에 이르며,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이르는 시간인 제로백은 단 1.8초에 불과하다.
208 T16 파익스 피크는 BBC 탑기어(Top Gear)와 오토스포츠(Auto sport)에서 각각 ‘올해의 레이싱카(Race Car of the Year)’와 ‘올해의 랠리카(Rally Car of the Year)’에 선정되며, 100여 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푸조의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인정 받았다.
시트로엥 브랜드는 C4 칵투스를 아시아프리미어로 공개한다. C4 칵투스는 시트로엥의 개성이 담긴 콤팩트 SUV다.
이 밖에 푸조는 이번 서울모터쇼에서 푸조 2008을 비롯해 308, 3008, 508 등의 모델을 시트로엥은 MPV 모델인 그랜드 C4 피카소와 5인승 크로스오버 모델 C4 피카소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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