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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삼성자동차(대표이사 프랑수아 프로보)는 오는 4월3일부터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1리터로 100km이상 주행 가능한 프로토타입카 이오랩을 아시아 최초로 선보인다.
이뿐 아니라 신규 패밀리 룩 도입을 마친 모든 라인업들과 유럽 출시를 앞둔 르노 에스파스를 전시한다. 이를 통해 르노삼성차와 르노를 잇는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부각시킨다. 이 외에도 전기차 기술의 총아라 할 수 있는 포뮬러 E레이싱카를 국내에 처음 선보이며 전기차와 모터스포츠분야에서의 기술력을 뽐낼 예정이다.
르노삼성자동차는 친환경자동차가 대거 출품될 것으로 보이는 2015 서울모터쇼에서 1ℓ의 연료로 100km를 달릴 수 있는 이오랩을 앞세운다.
이오랩은 유럽연비시험기준(NEDC)으로 1ℓ의 연료로 100km를 달리는 것으로 이미 검증을 마쳤다. 이산화탄소 배출량은 22g/km에 불과하다. 모터쇼에서 선보인 쟁쟁한 친환경차에 비해서도 연비와 탄소 배출 저감 성능이 무려 5배가량 높다.
이오랩은 전세계 자동차산업을 대표하는 부품업체들이 대거 참여해 공동 개발한 프로토타입카로 포스코가 마그네슘과 첨단 고강도강을, 미쉐린이 타이어를, 컨티넨탈이 브레이크 시스템을 개발하는데 참여했고 부품을 조달했다.
검증된 이오랩의 적용 기술은 르노와 르노삼성 양산차에 2016년 20~30%, 2018년 50~60%, 2022년 80~90% 도입된다. 르노삼성도 향후 7년 안에 초고효율 자동차를 양산하겠다는 게 목표다.
르노삼성은 이번 모터쇼에는 New SM7 Nova, SM5 Nova, SM3 Neo, QM5 Neo, QM3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르노삼성자동차는 전기차로 겨루는 F1 경기인 포뮬러 E의 레이싱카(Spark-Renault SRT_01E)를 국내 최초 공개한다. 국제자동차연맹(FIA)이 주관하는 포뮬러 E 챔피언십은 이번에 르노삼성차가 전시하는 Spark-Renault SRT_01E으로만 참가한다. 포뮬러 E 경주차는 일반 전기차 보다 출력이 3배 가량 높은 200kw를 발휘하며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가속하는 시간, 이른바 제로백이 3초에 불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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