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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남자들, 이런 면이 있었던가. 야구 선수들의 반전 매력을 엿보자. 최근 브리티시 클래식 브랜드 ‘닥스 신사(DAKS MEN)’에서 LG 트윈스의 주역 5인과 함께한 2015 S/S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은 LG 트윈스의 에이스들인 봉중근, 이병규, 오지환, 유원상, 우규민과 함께 일본 오키나와에서 진행했으며, 화보 속 선수들은 소속 구단의 유니폼을 벗고 패셔너블한 아이템을 멋지게 소화했다.
화보 속 선수들은 캐주얼 재킷에 컬러풀한 치노 팬츠를 레이어링 하거나 봄철 가볍게 착용하기 좋은 사파리 재킷을 활용하여 트렌디한 비즈 캐주얼 룩을 선보였다. 또한 선수들은 포멀한 투 버튼 수트와 슬림한 실루엣을 강조하는 더블브레스트 수트를 통해 그라운드를 벗어나 패셔너블한 이미지로 반전 매력을 발산했다.
본사 관계자에 따르면 “선수들이 촬영 초반에는 다소 긴장하는 듯했지만 동료 선수들과 함께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연출하면서 나중에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촬영에 임했다. 또한 촬영 내내 선수들의 끈끈한 팀워크를 지켜보니 3월 28일 개최될 개막전이 기대된다”고 전했다.
<사진=닥스 신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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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원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