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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백화점 광주점은 다음달 26일 광주 수완 호수공원에서 ‘Lovely Friend, Green World’를 컨셉트로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25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오는 27일부터 4월 19일까지 24일간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 참가 희망자를 모집한다.
신청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안내데스크나 10층에 위치한 문화센터 데스크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환경재단에 기부돼 베트남 유치원 식수 설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신청은 롯데백화점 광주점 지하 1층 안내데스크나 10층에 위치한 문화센터 데스크에서 가능하며, 참가비는 1인당 3000원이다.
참가비 전액은 환경재단에 기부돼 베트남 유치원 식수 설비 지원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미술대회 주제는 대회 당일 현장에서 발표되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그린롯데 캐릭터가 그려진 친환경 무독성 돗자리를 증정한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비교해 최대 권역 개최 및 참여인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전국적으로 총 1만5000명의 어린이(4인 가족 기준 6만명)가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며, 4월26일 대회 당일 서울,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12개 권역에서 동시 진행된다.
전국적으로 총 1683명에게 역대 최대 규모인 5400만원 상당의 상금을 증정하며, 광주지역 예선에서는 유·초등 저학년부와 초등 고학년부에서 각각 88명씩 총 176명에게 시상이 있을 예정이다.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본선에서 대상을 수상한 어린이(1명)에게는 환경부 장관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롯데백화점 광주점 관계자는 “미세먼지, 황사 등 이상 기후 현상의 빈도가 높아지면서 환경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어린이 환경 미술대회를 통해 어린 시절부터 쉽고 재미있게 환경 보호 의식을 기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린롯데 어린이 환경미술대회는 올해로 36회를 맞는 행사로 롯데백화점 창사 이래 매년 진행하는 역사와 전통이 있는 행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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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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