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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윤호 동부증권 애널리스트는 26일 대우건설의 투자의견을 Hold에서 Buy로 상향 조정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6700원에서 56.7% 상향 조정한 1만500원을 제시했다.
조 애널리스트는 “미분양 아파트의 소진 속도가 매우 빨라지고 있고 4월부터는 분양가상한제에 적용되지 않는 아파트가 분양되기 시작하는 등 건설사의 주택부문 수익성이 개선될 가능성이 높다”며 “이에 따라 건설업계 최고 매출액을 자랑하는 대우건설의 가치가 올라갈 것”으로 분석했다.
이어 그는 “대우건설의 올해 1분기 실적은 해외 저수익 현장에서 손실이 발생할 수 있겠지만 이미 해외 부문 수익성에 대한 기대치가 낮아져있는 상태로 컨센서스가 형성되어 있기 때문에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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