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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후 2시11분 현재 한빛소프트의 주가는 전일보다 1080원(15.0%) 상승한 8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한빛소프트는 자사가 개발하고 파라다이스 네트워크와 텐센트 양사 공동으로 퍼블리싱하는 모바일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 ‘FC매니저 모바일 2014’의 중국 서비스 일정이 다음달 10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일정이 공식적으로 확정되면서 회사 측은 일본과 태국, 남미 등 3개 권역에 뒤이어 최대 시장으로 급부상중인 중국 모바일 게임 시장을 공략할 수 있게 됐다.
한빛소프트는 현지 파트너들의 주문에 맞춰 튜토리얼 모드 개선, 메인 미션 추가, 조언 시스템 등 중국 게이머들에게 잘 녹아들 ‘중국 맞춤형 축구게임’을 위한 다양한 장치를 구축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10개월간의 오랜 준비과정 아래 중국 유저들에게 선보일 게임성은 상당 부분 확보됐다고 판단한 3사는 즉시 상용 서비스가 가능한 버전으로 정식 서비스를 실시하기로 결정했다. 현지 파트너사들 또한 본격적인 오픈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텐센트와 파라다이스 양사는 보유하고 있는 자원과 인프라를 적극적으로 활용, 오픈 시기에 맞춰 게임이 적극적으로 노출될 수 있는 방안을 계획하고 있으며 유저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는 등 FC매니저 모바일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힘쓸 방침이라고 전해왔다.
한빛소프트 김유라 부사장은 “오랜 시간 공을 들여 개발사로서 할 수 있는 모든 열정은 다 기울였다고 자부한다”며 “앞으로 남은 기간도 파트너사들과 긴밀히 협조해 중국 시장에서 좋은 결과표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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