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노부호 사외이사 등 3명의 사외이사를 재선임했다.


광주은행은 26일 오전 본점 대회의실에서 주주총회를 열어  노부호(68), 김대송(67), 김태기(59) 등 3명의 사외·감사이사에 대한 재선임 안건을 의결했다.


하지만 신규 사외이사 후보로 올랐던 조 담 전남대 교수의 안건은 부결됐다.


광주은행은 또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재무제표 및 연결재무제표 승인 건과 이사의 보수한도 승인 건, 임원퇴직금규정 제정의 건을 가결시켰다.


지난해 5월1일~12월31일까지 광주은행의 매출액은 3592억6800만원, 영업이익 75억8200만원, 당기순이익 21억1300만원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