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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이 오면 여심을 사로잡는 꽃이 봄철 찾아오는 피부 고민 역시 해결해준다. 황사, 미세먼지와 같은 외부 유해 물질과 겨울에 비해 강렬해진 자외선이 피부 건강을 위협하는 봄철. 각별한 관리가 필요한 이때 효과가 오래 지속되는 실물 성분을 함유한 기능성 화장품을 추천한다.
▶ 에델바이스의 힘, 되살아나는 투명한 피부
겨울에 비해 자외선이 점점 강해지는 시기인 봄에는 피부를 화사하고 맑게 가꿔주는 화이트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다. 화이트닝은 다른 스킨케어보다 장기간 시간을 투자해 피부 속과 겉을 개선해야 만족할 만한 효과를 볼 수 있다.
‘메리케이’의 ‘멜라셉 플러스+루미너스 시스템 얼티밋 세럼’은 국소 부위의 다크 스팟을 케어하는 동시에 얼굴 전반의 투명하고 균일한 피부 톤을 완성해 주는 화이트닝 세럼이다.
나무가 자라지 않는 해발 1800m의 혹독한 환경에서도 꽃을 피우는 강인한 생명력을 지닌 에델바이스 추출물의 뛰어난 항산화 기능으로 유해 환경으로부터 피부 본연의 청정함을 유지하도록 도와 자연스러운 브라이트닝 효과를 선사한다.
에델바이스 추출물과 함께 해조 추출물, 식물성 아미노산이 결합된 ‘멜라셉 플러스+ 루미너스 콤플렉스’가 주요 성분이다. 또한, 미백 기능성 인증 성분인 나이아신아마이드는 다크 스팟 완화에 도움을 준다.
▶ 칼렌듈라 꽃잎 클렌징, 미세먼지, 황사로부터 피부 보호
봄철에는 미세먼지, 황사 등 피부 건강을 해치는 유해 환경에 노출되기 쉽다. 외출 후에는 반드시 깨끗하게 세안을 해야 피부에 달라붙은 중금속이나 오염 물질이 몸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키엘’의 ‘칼렌듈라 딥 클렌징 포밍 페이스 워시’는 거품 타입의 클렌징 제품이다. 주요 성분인 칼렌듈라는 고대 그리스, 로마 시대부터 탁월한 피부 진정 효과로 오랫동안 사랑 받아 오고 있는 내추럴 허벌 꽃이다. 풍성하게 피어나는 꽃잎 거품으로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딥 클렌징하는 동시에 은은한 칼렌듈라 향기 테라피로 클렌징 내내 즐거움을 선사한다.
세안 후에 피부 당김 없이 생기와 촉촉한 수분을 남겨 피부를 진정시키고 건강하게 가꿔준다. 순한 제형으로 민감한 피부에 사용해도 피부 부담이 적다.
▶ 향긋한 장미 미스트, 건조해진 봄철 피부에 수분 공급
봄철은 건조하고 바람이 많이 부는 기후 특성 상 피부가 쉽게 건조해진다. 피부 속 수분을 빼앗기면 공들여 완성한 메이크업은 들뜨고 피부 속 밸런스가 무너져 노화로까지 이어질 수 있으니 피부를 항상 촉촉하게 유지할 수 있도록 틈틈이 신경 써야 한다. 미스트를 수시로 뿌려주면 언제, 어디서든 간편하게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할 수 있다.
‘멜비타’의 ‘로즈 플로럴 워터’는 고품질의 유기농 장미 추출물을 고유 증류법을 이용해 고스란히 담은 미스트다. 유기농 장미에서 추출한 성분은 보습 효과가 뛰어나며, 민감한 피부를 즉각적으로 진정시켜주는 효과가 있다. 또한, 장미향이 심신에 안정을 부여해 준다. 매일 아침, 저녁 세안 후 화장솜에 묻혀 토너로도 사용할 수 있다.
▶ 번들거리는 피지 잡고 모공 속까지 깨끗하게
추운 겨울을 지나 날씨가 따뜻해지는 봄에는 피지 분비가 왕성해지면서 모공의 크기도 커지게 마련이다. 거기다 봄이면 기승을 부리는 황사, 미세먼지 등 유해 물질이 피지로 인해 번들거리는 피부에 달라붙어 커진 모공에 파고들어 트러블을 발생시킨다.
‘마몽드’의 ‘연꽃 마이크로 머드 마스크’는 피부 속 미세먼지와 중금속 등 노폐물을 제거하고 풍부한 영양을 공급하는 머드 마스크팩이다. 자정 매커니즘을 갖춰 진흙 속에서도 희고 깨끗한 꽃을 피우는 연꽃의 자정 능력과 청정 신안 머드의 뛰어난 흡착력이 조화를 이뤄 딥 클렌징 효과와 피부가 당기지 않는 촉촉한 보습력을 동시에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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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