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코리아에서 전개하는 뉴욕 디자이너 슈즈 브랜드 스티브 매든(Steve Madden)이 미국의 탑 힙합 아이콘인 ‘IGGY AZALEA(이기 아질리아)’와 협업한 IGGY AZALEA X STEVE MADDEN 제품을 출시한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IGGY AZALEA는 호주 출신의 여성 래퍼로, 2014년 정식 앨범 ‘The New Classic’을 발매한 이후로 가장 핫한 래퍼로 뽑히며 빌보드 싱글 차트 1, 2위를 단숨에 점령한 뮤지션이다.

스티브 매든(Steve Madden)1990년 브랜드 런칭 이후 항상 새로움과 트렌디함을 추구하고 음악으로부터 디자인에 대한 영감을 받고 있으며, 2014년 IGGY AZALEA의 콘서트에서 그녀의 에너지와 잠재력을 보고 스티브 매든의 뮤즈로 선정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PATRA, TEMPO, ONO(왼쪽부터)
이번 IGGY AZALEA X STEVE MADDEN 라인은 90년대 뉴욕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은 스포티 컨셉으로 웨어러블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의 웨지힐, 청키힐, 샌들이 주를 이룬다.

콜라보레이션 제품 중 PATRA는 네오프렌 소재를 사용하여 스포티한 느낌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플랫폼에 가는 스트라이프 디테일과 스트랩 가장자리의 도톰한 라이닝은 경쾌한 느낌을 표현하였다. 발목 스트랩에 투터치 버클을 사용하여 신고 벗기 쉽도록 디자인 하였으며, 플랫폼 웨지굽과 발목의 스트랩이 13cm의 높은 굽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착용감을 선사한다.

또 TEMPO와 ONO 제품은 고급스러운 광택의 새틴 소재와 화려하게 장식된 라인스톤이 돋보이는 제품으로 슬링백 디자인이 페미닌한 느낌을 주고 청키한 힐은 이번 라인의 컨셉을 잘 담아내었다.

한편, IGGY AZALEA는 본인 인스타그램에 이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합리적인 가격과 더불어 멋있는 디자인으로 많은 여성들을 만족시켜 줄 것이라는 글을 남겨 제품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IGGY AZALEA X STEVE MADDEN은 공식 홈페이지(http://www.stevemaddenkorea.com/)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제품은 3월 말부터 가로수길, 롯데 영플라자, 홍대 매세나폴리스, 코엑스 CC Shop, IFC몰 CC Shop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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