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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은 29일 서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은 후 발해만 부근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게 된다고 예보했다.
이에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중부지방(강원도영동 제외)은 비(강수확률 60%)가 조금 오는 곳이 있겠지만 아침에 대부분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아침 최저기온은 4도에서 10도로 어제보다 높겠다.
오후부터는 점차 맑아진다. 오후 예상 최고 기온은 △서울 16도 △부산 19도 △대전 18도 △광주 21도 △대구 21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을 보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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