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애프터눈 티(Afternoon Tea), 프랑스의 마카롱(Macaron)과 크레페(Crepe), 이탈리아의 티라미수(Tiramisu) 등은 각 나라의 대표선수 격으로써 이미 국내에 높은 인기를 갖고 있는 디저트이기도 하다.
해외 여행객들이 많아지고, 또 유럽의 문화를 접하는 다양한 방법이 늘어남에 따라 현지에서 경험한 맛과 국내에서의 맛의 차이가 현격하게 느껴진다는데 있다는 것이다.
㈜미마스는 이런 국내 식음료 시장에서 ‘유럽의 맛 그대로’를 컨셉으로 한 차별화 전략을 갖고 승부를 건다. 국내에서 제조하는 과정을 최소화하고 케이크와 젤라또의 경우 100% 현지에서 만들어진 완제품을 국내로 수입해 소비자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을 세웠다.
㈜미마스는 정통 유럽 브랜드인 “맥심드파리” “카푸치노” “살데리소” “아무니”와 23일 국내 진출을 위임하는 계약에 서명하는 행사를 개최했다.
특히 프랑스의 맥심드파리는 세계적 디자이너인 피에르 가르댕(Pierre Cardin)이 소유한 고급 레스토랑 브랜드로, 영국 국왕 에드워드 7세, 영화감독 장 콕토, 문학가 어네스트 헤밍웨이, 마르셀 프로스트가 즐겨 찾았던 곳으로 유명한 곳이며, 아시아에는 일본 도쿄와 중국 상하이에 진출해 있다.
미마스 박지훈 대표는 “수입하게 될 유럽의 디저트는 분명 소비자에게 왜 유럽이 디저트의 천국이라 말하는 지 알게 될 것이라며 사업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으며, 오는 6월 경이면 국내 소비자들에게 정통 유럽디저트를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