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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희망의 나무 나누기 행사에서는 시민들에게 벚나무, 자작나무, 자산홍, 산수유 등 총 15종 1만그루의 묘목을 무료로 제공하고 각 묘목별 특성과 관리법도 함께 알려주는 등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올해 10회째를 맞는 '희망의 나무 나누기'는 대상이 한국산림복지문화재단과 함께 매년 식목일을 앞두고 진행하는 행사로, 숲과 나무의 소중함을 알리고 저탄소 녹색성장을 실현하기 위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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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한별 기자
머니투데이 경제전문지 머니S 사진부 임한별 기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