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랜차이즈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프리미엄 과일농축음료 ‘PB톡톡주스(230ml, 2천원)’ 2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세븐일레븐 톡톡주스는 오렌지와 자몽 2종으로, 과즙 100%에 과립(과일 알갱이)을 별도로 8% 함유하여 과일을 먹는 듯한 식감을 전달하는 것이 특징이다.
톡톡주스의 과일 알갱이는 생과일에서 직접 분리하여 국내 3개 업체만 보유하고 있는 HPP(초고압 처리) 과정을 거쳐 과즙에 넣었다.
세븐일레븐은 신상품 톡톡주스를 통해 착즙주스를 선호하는 고객까지 사로 잡을 계획이다.
김연상 세븐일레븐 MD(상품기획자)는 “소비자들의 ‘작은 사치’ 품목인 프리미엄 주스 시장이 해마다 커지고 있어 이번 신상품을 기획했다”며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주스 중에서 과일 알갱이가 가장 생생하게 살아있는 상품인 만큼 많은 소비자들이 선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세븐일레븐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착즙주스 시장은 전년 대비 약 10% 성장한 339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세븐일레븐에서도 지난해 착즙주스 매출 증가율이 전년 대비 11.7% 상승했을 만큼 소비자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