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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커머스 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보이는 가운데 남성 의류만을 전문으로 판매하는 쇼핑몰들이 늘고 있다. 이는 쇼핑이 여성의 전유물이었던 시대는 지나갔다는 것을 방증한다.
시장조사 업체 이비스월드에 따르면, 온라인 쇼핑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분야가 남성 의류 산업이며, 지난 5년간 연평균 17.4%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패션에 민감한 대도시 남성을 칭하는 여미족(YUMMY)이 남성 패션시장에서 주요 소비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런 흐름에 온라인 남성 멀티편집샵도 인기다. 또 기존에는 유니섹스 편집샵만 존재했지만 최근 들어, 남성 패션 아이템과 컨텐트를 결합한 편집샵이 눈에 띈다.
최근 영화 ‘킹스맨’의 경우, 해외 남성편집샵과의 콜라보제품을 내놓으면서, 영화에 대한 인기가 남성편집샵으로 이어지고 있다.
이어 “맨즈클래스는 남성고객에게 무료 개인스타일리스트 기능을 도입해, 맞춤 데이터를 통해 필요한 스타일컨텐츠를 제공한다”며 “올해 연매출 50억을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남성을 위한 패션 아이템과 컨텐츠를 결합해 만든 남성컨텐츠편집샵인 맨즈클래스는 1일 평균 5만 명의 방문객을 자랑하며, 젊은 남성들에게 인기를 끌고 있다.
<사진=맨즈클래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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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