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지원 채시라, KBS2TV ‘착하지 않은 여자들’>


언니들이 특별한 봄을 맞이하는 비법을 선사한다. 배우 도지원과 채시라가 KBS2TV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독특한 캐릭터와 스타일로 연일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3대에 걸쳐 사연 많은 삶을 살아온 한 지붕 네 여자들의 인생 개척 스토리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도지원(김현정 역), 채시라(김현숙 역)는 자매로, 같은 아이템을 착용해 색다른 분위기를 자아냈다. 극중 채시라는 잘나가는 앵커 언니 도지원의 옷을 몰래 입다가 들키게 된다. 좋은 옷, 예쁜 구두가 신고 싶다며 소리치던 채시라는 도지원의 핫 핑크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몰래 입는다.



먼저, 성공한 앵커 김현정 역의 도지원은 핫 핑크 컬러의 재킷과 화이트 팬츠를 매치해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완벽한 핏을 자랑했다. 여기에 블랙 컬러의 백과 실버 스텔레토 힐로 도회적인 느낌을 뿜어냈다.



채시라 역시 핫 핑크 재킷과 화이트 팬츠룩을 소화해냈다. 극중 사고뭉치 김현숙은 뽀글머리에도 불구하고, 화려하고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화이트 팬츠 ‘조르쥬 레쉬’>


한편, 3월 26일 방송된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루오(송재림 분)와 마리(이하나 분)가 서로의 마음을 확인하고, 데이트 약속을 잡는다. 철희(이순재 분)는 모란(장미희 분)과의 만남에서 알 수 없는 감정을 느끼고 모란을 다시 만나기 위해 안국동을 찾는 장면이 그려지며 극의 긴장감을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