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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연 장위안’
배우 김소연이 중국 출신 방송인 장위안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지난 3월 30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국경 없는 청년회-비정상회담’(이하 ‘비정상회담’)에 게스트로 김소연이 출연해 ‘비정상회담’을 핑크빛으로 물들였다.
이날 ‘비정상회담’에서는 배우 김소연이 출연해 ‘새 학기가 됐는데 학교 가기 싫은 나, 비정상인가?’라는 시청자 안건을 가지고 각국 청년대표들과 토론을 했다. G12는 김소연이 ‘비정상회담’에 등장하자마자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열렬한 환영 인사를 펼쳤다.
가나 대표 샘은 “정말 미인” 이라고 칭찬했으며, 제일 끝에 앉은 일본 대표 타쿠야는 김소연을 보기 위해 허리를 쭉 빼고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MC들은 질문 기회를 줬고, 타쿠야는 “남자 친구 있냐? 외국인은 괜찮냐”고 물었다. 이에 김소연은 “지금은 (남자친구) 없다. 외국인 남자 친구 좋다”라고 답해 G12의 환호를 받았다.
이어 김소연은 “유머감각 있는 남자가 좋다”며, ‘비정상회담’ 멤버 중 이상형으로 장위안을 꼽았다. 이에 벨기에 대표 줄리안은 김소연에게 “장위안의 이상형이 어머니 발을 씻겨주는 여자다. 괜찮냐”고 질문했고, 장위안은 “지금 기술 정말 좋아져서 발 씻기는 기계도 있다”고 황급히 답해 폭소를 유발했다.
또한 김소연은 향후 자녀계획에 대해 “둘 정도”라고 말했고, 김소연의 발언에 장위안은 “두 명도 괜찮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김소연은 MBC 예능프로그램 ‘진짜사나이’에 출연하며 체력은 떨어지지만 근성으로는 누구한테도 지지 않는 악바리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의 시선을 집중시킨 바 있다.
<사진=JTBC ‘비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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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은 기자
머니S 강인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