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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국민체육진흥공단에 따르면 이번 '나도 자전거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프로젝트는 통학거리가 멀어 생활 불편이 큰 도서벽지나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경륜경정사업본부의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3일부터 2주간 전국 4000여 곳의 지역아동센터에서 사연을 접수받아 심사를 통해 500명을 선정한다. 대상은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 및 청소년이다. 500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자전거와 안전모를 제공한다.
경륜경정사업본부는 자전거 기부 외에 '방과 후 자전거교실'도 운영한다.
자전거교실은 스피돔이 자리한 광명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대상이다. 참가 희망자는 경륜경정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거나 스피돔 문화교실(02-2067-5160)로 문의한다.
또 자전거를 통해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선수로 발전 가능성 있는 꿈나무를 발굴한다.
재능개발반과 특기적성반을 각각 20명씩 총 40명을 선발해 4월 초부터 매주 화요일부터 수요일, 오후5시부터 7시까지 진행한다. 사이클 선수 출신 강사의 체계적인 지도가 뒤따른다. 5월부터는 총 6회에 걸쳐 스피돔-방화대교 36km를 왕복하는 라이딩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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