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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의 주식거래량과 거래대금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2015년 3월 광주·전남지역 주식거래량 동향’에 따르면 주식거래량은 5억630만주로 전월 3억7221만주에 비해 36.0% 증가했다.
거래대금은 3조3163억원으로 전월 2조3781억원에 비해 39.45%증가했다.
전국에서 광주·전남지역 투자자이 차지하는 거래비중은 2.47%로 전월 2.54%에 비해 소폭 감소했고, 거래대금은 1.75%로 전월과 같았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량 상위 종목으로는 슈넬생명과학, 미래산업, 키스톤글로벌, SK증권, 유안타증권 등의 순이었고, 거래대금은 제일모직, OCI, KODEX 레버리지, 현대차, 삼성SDS 등의 순으로 이어졌다.
코스닥 시장 거래량 상위종목으로는 국제디와이, 오성엘에스티, 스틸앤리소시즈, 서희건설, 위노바 등의 순이었으며, 거래대금 상위종목으로는 셀트리온, 메디포스트, 다음카카오, 아가방컴퍼니 바이넥스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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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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