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는 증시 개장 59주년을 기념해 오는 4일 ‘제9회 불스레이스 마라톤대회’를 여의도 한강공원 멀티플라자에서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9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유원식 기아대책 회장, 배우 김예분, 배한성 기아대책 홍보대사, 금융투자업계 임직원과 가족 등 총 6200여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서는 개막식에 이어 주행사인 마라톤(5Km, 10Km)과 기업대항 ‘불스해머’(Bulls Hammer)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포함된 금융투자인 한마당을 동시에 진행한다. 특히 올해는 오디션 형식의 ‘Bulls Star’가 첫 선을 보여 금융투자인들의 숨은 끼를 발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

총 1억4014만원 상당의 대회 참가비와 후원금 전액은 KRX행복재단을 통해 소외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교육인프라 개선 목적으로 기아대책에 기부할 계획이다.


최경수 거래소 이사장은 “이번 대회는 금융투자업계 외에 농심, 마크로젠 등 상장법인도 함께 참가함으로써 자본시장 종사자들이 다같이 소통하는 ‘축제의 장’임과 동시에 나눔을 적극 실천하는 ‘이웃 사랑의 장’으로서의 의미가 크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