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이 올해 하반기 바이오시밀러 ‘램시마’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승인받을 것이라는 전망에 급등하고 있다.

7일 오전 11시16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셀트리온의 주가는 전일보다 5000원(6.96%) 상승한 7만68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김승우 삼성증권 애널리스트는 "아직까지 시장의 우려보다는 바이오시밀러 시장이 크게 확대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주가에 더 영향을 주고 있다는 것"이라며 "올해 늦어도 3·4분기 내에 '램시마'가 미국 FDA 승인을 받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