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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는 에너지가 세계 경제를 주도하게 될 것이며 새로운 미래를 함께 열어갈 수 있도록 융합적 사고와 도전정신을 가진 지역 인재들이 한전을 이끄는 주역이 되기를 바랍니다.”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은 7일 오후 조선대학교 서석홀 4층 대강당에서 열린 ‘에너지의 과거, 현재, 미래 그리고 KEPCO’라는 주제의 특강에서 참석자들에게 이같이 당부했다.
조 사장은 “에너지가 세계경제와 성장을 주도하는 새로운 제6의 물결이 이미 시작됐다”고 전제한 뒤 “한전은 117년간 통합과 분할을 거치며 우리나라 전력산업을 주도해 왔으며 2014년 나주 빛가람시대 개막과 더불어 전기 판매에서 ESS, IT결합 스마트 그리드 등 다양한 신산업에 진출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조 사장은 이어 “KEPCO의 새로운 비전은 ‘Smart Energy Creator’, 글로벌 에너지 산업의 혁신적인 ‘가치창조자’며, 빛가람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광주전남지역의 특성과 연계한 맞춤형 첨단에너지 특화사업을 추진해 빛가람혁신도시를 진정한 한국의 에너지 수도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특히 “매년 1000명에서 1200명의 인재를 선발하고 있는 한국전력공사를 이끌어 나갈 미래의 주역은 통섭형 인재, 가치창조형 인재, 기업가형 인재, 도전적 인재를 꼽을 수 있다”며 “조선대학교 학생 여러분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 한전에 기여하고, 지역과 나라 발전에 이바지하는 큰 일꾼이 되어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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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이재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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