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 /사진=뉴스1
경남기업은 성완종 전 회장의 담보주식 180만주의 담보권자인 신한은행이 질권실행으로 주식을 회수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당초 성 전 회장의 주식 지분율은 9.50%에서 4.47%로 줄었다. 성 전 회장 소유의 주식수는 160만1336주다.

한편 경남기업의 주가는 이날 오후 1시38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65원(13.98%) 내린 400원에 거래되고 있다.